시중통화량(M2) 증가율이 4개월 연속 하락하며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시중통화량이 1천830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자금경색이 여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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