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시, KT는 프로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수원시·KT가 10구단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경기도 등은 인구수와 야구 인프라 우위에도 불구하고 도내 프로야구단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KT그룹은 6만2천여 명의 임직원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기반으로 홈뿐만 아니라 원정경기 흥행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유재준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