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에서 주관해 진행된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에서 최고 수준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데이터 인증은 전력소요가 큰 데이터센터 전력운영 환경의 효율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 KT는 목동센터가 A+, 분당 센터가 A++을 획득해 전력 효율성 면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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