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달 13일 개정 출시된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이 판매 보름만에 가입 건수 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엄마맘에 쏙드는' 보험은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며 교육비까지 보장하는 통합형 자녀보험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과 교육에 대한 위험을 한 번에 해결하여 이름 그대로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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