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종목 수가 4년째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중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상장사는 35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상장폐지된 상장사는 48개사, 실질심사를 거쳐 퇴출된 기업은 14개사를 기록했습니다.
실질심사 최대 사유는 횡령·배임으로 모두 10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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