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조병규 행장 연임 불가 판단…"차기 행장 후보, 한 번에 공개" 영상버튼
우리금융, 조병규 행장 연임 불가 판단…"차기 행장 후보, 한 번에 공개"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오늘(22일) 정례회의에서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연임 불가를 판단했습니다.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건이 이번 이사회 결정에 작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우리은행은 현재 손 전 회장의 친인척과 관련된 법인과 개인사업자에게 350억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

2024.11.22 13:47

자사주 10조 매입에도…삼전 떠나는 외국인들 영상버튼
자사주 10조 매입에도…삼전 떠나는 외국인들

【 앵커멘트 】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외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소폭 회복했지만, 외국인 유출 현상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고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주 4만 원대까지 밀렸던 삼성전자 주가는 자사주 매입 소식에 5만6천 선을 회복했습니다. 현금성 자산의 10...

2024.11.22 13:16

보험사 3분기 대출잔액 267조 원…연체율 상승세 영상버튼
보험사 3분기 대출잔액 267조 원…연체율 상승세

올해 3분기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가계와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도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9천억 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5천억 원 늘었습니다. 전체 대출채권 연체율은 0.62%로 전 분기 말 대비 0.07%p 상승했습니다. 금감원...

2024.11.22 10:13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영상버튼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2일) "임기 후반기에는 양극화 타개로 국민 모두가 국가 발전에 동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민생과 경제의 활력을 반드시 되살려 새로운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

2024.11.22 09:58

[주상전화]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영상버튼
[주상전화]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주상전화]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2024.11.21 18:34

[주상전화] 폰드그룹 (472850) 영상버튼
[주상전화] 폰드그룹 (472850)

[주상전화] 폰드그룹 (472850)

2024.11.21 18:33

[주상전화] 삼양식품 (003230) 영상버튼
[주상전화] 삼양식품 (003230)

[주상전화] 삼양식품 (003230)

2024.11.21 18:33

[주상전화] SK하이닉스 (000660) 영상버튼
[주상전화] SK하이닉스 (000660)

[주상전화] SK하이닉스 (000660)

2024.11.21 18:33

[주상전화] 유니드 (014830) 영상버튼
[주상전화] 유니드 (014830)

[주상전화] 유니드 (014830)

2024.11.21 17:31

[주상전화] CJ바이오사이언스 (311690) 영상버튼
[주상전화] CJ바이오사이언스 (311690)

[주상전화] CJ바이오사이언스 (311690)

2024.11.21 17:30

[주상전화] 한미반도체 (042700) 영상버튼
[주상전화] 한미반도체 (042700)

[주상전화] 한미반도체 (042700)

2024.11.21 17:30

[주상전화] 한국비앤씨 (256840) 영상버튼
[주상전화] 한국비앤씨 (256840)

[주상전화] 한국비앤씨 (256840)

2024.11.21 17:30

[주상전화] 유진로봇 (056080) 영상버튼
[주상전화] 유진로봇 (056080)

[주상전화] 유진로봇 (056080)

2024.11.21 17:30

예금자보호 한도 23년만에 인상…대규모 자본 이동 본격화 영상버튼
예금자보호 한도 23년만에 인상…대규모 자본 이동 본격화

【 앵커멘트 】 지난 2001년 이후 약 23년만에 예금자 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됩니다. 그동안 경제규모의 비해 한도가 적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국회를 거처 예금자보호법이 개정되면 대규모 자본 이동이 예상됩니다. 김우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여야 정책위는 지난 13일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인상하는 내...

2024.11.2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