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분양 물량이 이번 달보다 91%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 53개 단지에서 4만6천707가구가 공급될 예쩡입니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으로는 2만9천22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이 1만1천891가구, 지방은 1만7천131가구로 집계됐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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