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선발 데이비슨이 키움 오선진을 병살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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