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주식쇼 생쇼] 디어유 (376300), SM 자회사 편입 효과와 한중 관계 개선 기대

디어유(376300)는 SM 자회사로 편입되며 연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주요 아티스트 입점 계획과 중국 텐센트 뮤직과의 협업으로 버블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다. 엔터주로서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 목표가는 4만 5,500원, 손절가는 3만 5천 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안정적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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