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994년 KS 우승 당시 LG 사령탑이었던 이광환 전 감독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당시 주장 노찬엽 전 코치가 맡았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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