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주식쇼 생쇼] 셀비온(15870) 편입 및 방사성 의약품 시장 전망

김태윤 매니저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방어주 성격을 가진 제약·바이오 섹터를 주목해야 한다며, 방사성 의약품 관련 기업 셀비온(15870)을 1만 6,000원에 편입했다. 셀비온은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플루빅토 대비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하반기 식약처 조건부 허가 및 10월 출시가 목표이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목표가는 1만 8,100원, 손절가는 1만 4,000원으로 설정했으며, 방사성 의약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