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주문형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인
에이직랜드(445090, 대표이사 이종민)는 베트남 반도체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최신 반도체 설계 기술과 정보, 인재 양성 모델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의 반도체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산하 국가혁신센터(NIC)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기업, 스타트업,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의 전문가가
에이직랜드를 찾았습니다.
베트남 반도체 대표단은 NIC 부소장을 비롯해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 베트남-독일대학교(VGU), 다이남대학교 등의 학계 인사와 CT Semiconductor, Infrasen, Aitomatic 등 반도체 및 IT 기업 관계자로 구성됐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반도체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 및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에이직랜드는 반도체 설계 기술과 연구개발(R&D) 정보를 베트남 대표단과 공유하는 한편, 한국의 인재 양성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베트남 대표단은
에이직랜드의 반도체 설계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베트남 반도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자사의 반도체 설계 및 연구개발 노하우가 협력의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을 주도한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회장 김훈식) 측은 "한국의 선진 반도체 설계 기술과 베트남의 성장 전략이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반도체 기술 교류 및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 반도체 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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