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가 번개장터의 광고 제작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디렉터스테크는 AI 기술을 활용해 번개장터의 서비스 강점과 차별점을 담은 총 5편의 영상광고를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번개장터의 차별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중고거래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디렉터스테크는 고해상도 3D 모델링과 AI 기반 콘텐츠 생성 기술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왔습니다.
LVMH 그룹, 샤넬,
LG전자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렉터스테크 관계자는 "번개장터 광고 제작에 스카
이월드와이드의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하이브리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는 "번개장터의 독창적인 USP를 AI 기술로 구현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혁신적인 광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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