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연 매출이 1천억원을 넘는 '벤처천억기업'이 지난해 900곳을 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벤처천억기업 수가 908개로 전년보다 4.5% 많아졌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벤처천억기업들이 고용한 인력은 33만명으로 3% 늘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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