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이 1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평균 광의 통화량은 4천70조7천억원으로, 전월보다 8조1천억원이 늘었습니다.
정기 예·적금 등에 시중 자금이 유입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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