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 자장면과 칼국수값이 또 올랐습니다.
오늘(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자장면은 지난 9월 7천308원에서 지난달 7천385원으로 1.05% 올랐습니다.
칼국수도 같은 기간 9천308원에서 9천385원으로 0.82% 비싸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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