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4일)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SK는 엔비디아, TSMC와 AI의 미래를 위해 많은 협력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AI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AI 투자를 회수할 대표 사용 사례 부재 등 5가지 과제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회장은 "SK와 파트너들이 다양한 설루션을 묶어 글로벌 AI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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