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매일경제 패션・뷰티・유통 CEO 포럼이 지난주 금요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업계의 대응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패션기업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잡을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재판매와 대여, 재활용, 재사용을 통한 순환 모델이 제시됐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영상취재 : 이동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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