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출자기관으로부터 총 2조1천322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30일) 2023회계연도 실적에 따른 정부출자기관 배당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정부배당이 1조5천억 원을 웃돌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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