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들이 주식을 팔아 평균 13억 원이 넘는 양도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양경숙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대주주 5,504명은 7조 2,585억 원의 양도차익을 남겼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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