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9일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개수 연와정초식을 진행하고 있다.

연와정초식은 내화벽돌(연와) 축조 작업 시작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고로 가동을 기원하며 벽돌에 글을 새기는 행사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왼쪽 다섯째)은 이날 내화벽돌에 '초일류(超一流)'라는 휘호를 새겼다.

포스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