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의 금융회사·임직원 제재에 불복한 소송들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위를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 건수는 38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49건에서 2021년 78건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67건으로 줄었지만, 올해 8월 기준 74건을 기록해 지난해 건수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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