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약 4천5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오늘(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주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4천526가구(일반분양 3천983가구)가 분양을 시작합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경기 화성 장지동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 경기 안양 석수동 '안양자이더포레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합니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인천 계양구 작전동 '두산위브더센트럴제니스계양', 경기 의정부 의정부동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등 7곳이 문을 엽니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지난주 접수를 시작한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제3차 사전청약 경쟁률이 최고 133.1대 1을 기록했지만, 민간에서는 일부 미달한 단지도 있었다"며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과 고금리 영향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주택으로 관심이 쏠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 이월된 분양 물량이 이달과 내달 본격적으로 쏟아질 예정인 만큼 예비 청약 대기자들의 선택지가 늘어나면서 선별 청약 경향은 더욱 확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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