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 방문과 관련해 "양국 정상회담에서 안보 정세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현재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 사태가 중동 평화와 역내 질서에 직결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차장은 "이번 윤 대통령의 순방을 통해 사우디, 카타르와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역내 평화를 진작하고 우리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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