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한 고소장 접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모 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19일) 낮 12시 기준 226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액수는 339억 원 상당으로, 고소장 접수 건수는 어제 207건이었지만, 하루 사이 20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고소인들은 정씨 일가와 각각 1억 원 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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