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 등으로 피해를 본 민간인을 돕고자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7억여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나섭니다.
외교부는 오늘(19일) 이번 지원이 국제기구 등을 통해 이뤄지며 인도주의적 목적에 충실히 사용되도록 관련 기구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별도로 대변인 성명을 내고 "무력충돌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고 인명피해가 멈추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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