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오는 2037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에서 항공산업이 차지하는 규모는 901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22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어버스는 오늘(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한국 경제에서 항공산업의 기여도는 약 476억 달러 규모로 GDP의 3.4% 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84만 개의 연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항공 교통량이 연평균 4% 증가하면서 항공산업의 기여도는 꾸준히 커질 것으로 에어버스는 전망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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