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최근 건전성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다중채무자 연체율 급증세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다중채무자 연체율은 3.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연체율 1.2%에서 3배 증가한 것입니다.
새마을금고의 다중채무자 총대출액은 2018년 54조3천562억 원에서 올해 6월 60조8천114억 원으로 11.8% 증가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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