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연3.50%로 동결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9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희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금통위는 지난 1월 기준금리를 3.25%에서 3.50%로 0.25%p 올린 뒤 여섯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성에 물가 압력이 여전한 가운데 경기 부진과 가계부채 취약차주와 부동산PF 등 금융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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