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연 4.9% 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3시쯤 연 4.904%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9% 위로 올라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7월 이후 16년 만에 처음입니다.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미국 내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8%를 돌파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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