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행객 5명 중 4명은 올해보다 더 많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내년에도 해외여행을 떠나겠다고 밝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응답자 1천 명을 포함한 전 세계 1만8천 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은 TV에 나오는 여행지를 방문하거나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영화나 TV 프로그램에서 본 장소를 가보고 싶다는 한국인 응답자의 비율은 글로벌 평균보다 높았으며, 한국인 여행객 87%는 특정 레스토랑이나 맛집 방문을 위해 여행을 떠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는 내년에 아날로그 여행, 기념 여행, 스몰 럭셔리 여행이 주요 여행 유형으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