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당국이 애플의 아이폰12 기종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전자파가 방출됐다며 판매를 중단하라고 애플에 명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전파관리청은 이 같이 밝히고 시장에 유통된 휴대전화에 대해서는 문제를 시정하라고 했습니다.
해당 모델이 신체 전자파 흡수 한도를 초과했다는 설명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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