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 전기차 6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BMW 차징 스테이션'을 열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BMW와 미니(MINI)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BMW코리아는 오는 11월 강원도 주문진, 12월 부산 하얏트호텔에도 BMW 전기차 충전소를 열며, 충전기를 총 900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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