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13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오늘(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5월보다 2.7포인트 올랐습니다.
4개월 연속 오름세일 뿐 아니라, 100을 웃돈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만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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