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6일 경제 성과를 홍보하는 3주간의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투어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의 실질적인 전국화를 천명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지역을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하기 위해 400억 달러의 자금을 할당한다는 계획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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