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통령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 기간에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행안부를 중심으로 3주 전부터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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