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했던 '사랑나눔 바자회'를 4년 만에 개최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오늘(1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동아제약은 자사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