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아직은 방심하기 이른 이유

아직은 방심하기 이른 이유

Q. 신용경색 리스크 주의 필요…내용은?

A. 3월 미국 지수 등락 반복
A. 미국 정부 단기 유동성 공급 가능성 시사
A. 상·하원에서 대출 규제 강화 필요성 강조
A. 상업용 부동산 가격 하락…연체율 높아져
A. 유럽 은행 주가 하락세 둔화
A. 신종자본증권(AT1) 가격 부담 이어져
A. 아직은 방심하기 이른 시기


Q. 머니마켓펀드(MMF) 잔액 역대 최대?

A.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
A. 중소형 은행 예금 감소
A. 대형 은행들로 자금 이동…MMF 등 상품도 부각


Q. 대형 은행-중소형 은행 차별화 심화되나?

A. 예금 규모, 자기자본 대비 미실현 손실 비중
A. 자기자본 대비 상업용 부동산 비중 등 차별화
A. 중소형 은행 대상 대출 규제 강화 가능성 논의


Q. 4월 미국 증시 투자전략은?

A. 구조적 반등보다 지수 등락 반복 이어질 것
A. 구조적 반등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예상
A. 대형 퀄리티주, 정책 수혜주 선호
A. 재무 건전성 양호, 수요 지속 기대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진국전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