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실장, '더 큐' 출연…하반기 투자전략 제시한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실장이<더 큐>에 출연해 하반기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김광석 실장은 매년 이듬해의 경제를 전망하며 대전환점, 이탈점, 회귀점 등 그 해를 점으로 표현하여 '점'문가는 별칭이 생긴 인물입니다.

김 실장은 쉽게 푼 경제전망서를 2050년까지 내는 게 목표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할만큼 대중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실장은 올해를 '내핍점', 즉 궁핍함을 견디는 경제상황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긴축과 궁핍의 시대에 김광석 교수는 '철부지같은 의사 결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 실장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전고점에 미련을 두지 말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탁월한 언어적 감각이 더해진 일타 이코노미스트 김광석 실장의 명쾌한 투자전략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매일경제TV에서 방영되는<더 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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