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인 정관장이 세계 인삼시장에서 10년 연속으로 매출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오늘(4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2022년 리포트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세계 인삼 소매시장 규모는 24억7천만달러 규모였는데, 이중 정관장의 매출이 10억3천800만달러로 42%를 차지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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