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올해 전세계 수출 6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무역의 날' 기념식이 오늘(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1천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879조 원대의 사상 최대 연간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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