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이 한국시간으로 내일(6일) 오전 4시, 하루 중 가장 추울 때 열립니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등에서 거리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광장 사용을 허가할지 검토 중입니다.

거리응원에 나서는 축구팬들은 내일 0시께부터 집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화문광장 일대는 오늘 밤부터 내일 동이 트기 전까지 영하 3도 안팎의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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