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과 기관 간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9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도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빠른 변화의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산학연 연계 강화로 전문 인력 양성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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