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연합뉴스 |
롯데백화점이 오늘(29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매장을 업계 최초로 엽니다.
크림은 국내 시장 내 점유율 1위인 대표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MZ세대 고객 비중이 8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매장은 소비자가 상품을 택배로 보낼 필요 없이 매장에서 판매할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드롭 존'(Drop Zone)을 운영합니다.
또 '쇼룸'(Showroom)을 조성해 한정판 스니커즈, 의류, 액세서리 등을 전시합니다.
한편 내달 8일까지 방문객 전체를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