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대비, 임상섭 차장 등 간부
진도 동절기 추가접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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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남성현 청장이 오늘(29일) 오전 대전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
[대전=매일경제TV] 산림청은 남성현 청장이 오늘(29일) 오전 대전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남 청장은 지난 8월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받아 12월 중 동절기 접종 예정이었으나 지난 24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로부터 4개월에서 3개월(90일)로 단축됨에 따라 예정보다 앞당겨 이날 접종을 마쳤습니다.
남 청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임상섭 차장 등 간부
진도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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