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업무용 영업차량 615대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꿉니다.
올해 11월 161대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했고, 내년 1월까지 나머지 454대를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바꿉니다.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연간 약 828톤 규모의 탄소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