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 = 인천시]
[인천=매일경제TV] 인천을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핵심기지로 만들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인천시는 다음달 1일 서구 청라동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2022 인천 로봇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과 우현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이 참여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천을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핵심기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용 기자 / mkljy@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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