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도청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인식개선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폭력 없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여성폭력 근절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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