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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소속 제과기능장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 카페쇼'에서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활용한 레시피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양사 제공) |
[매일경제TV]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가 오는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 카페쇼'에 참가합니다.
서브큐는 방문객들이 냉동 베이커리 생지와 완성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그로서란트(Grocerant)' 홍보 부스를 운영합니다.
'그로서란트'는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의 합성어로, 매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식문화공간을 뜻합니다.
현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냉동베이커리 제품을 비롯해 ▲히스탕(Hiestand), ▲쿠프드팟(Coup de pates), ▲메테 뭉크(Mette Munk), ▲오티스 스펑크마이어(Otis Spunkmeyer) 등
삼양사 독점 수입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의 셰프가 쿠프드팟 크로와상과 히스탕 브레드롤을 활용해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이는 다양한 시연행사도 마련됩니다.
[손세준 기자 / mkssejun@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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