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세스코는 인천 부평구 일신종합시장에 해충방제와 식품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는 연서시장, 금남시장, 신영시장, 남목시장 등 세스코가 전국 전통시장의 환경위생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입니다.

세스코는 이 달부터 6개월간 시장 골목부터 60여개 점포 안까지 방역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분식·회포차·족발·떡집·축산·방앗간 등 40여개 먹거리 점포에는 위생 진단과 식품안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양미정 기자 / mkcertain@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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